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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읍뱃터 , 삼목선착장 , 잠진도 선착장
영종도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가 개통되기전까지는 배로 다녀야 하는 섬이었습니다.
영종도에는 뱃터가 3군데 있습니다.
월미도로 오가는 구읍뱃터
신도,시도,모도 와 장봉도를 오가는 삼목선착장
무의도를 오가는 잠진도 선착장
입니다 .
주말이면 모터사이클과 MTB 자전거 동호인들이 배로 영종도에 들어와서 그룹 라이딩을 하는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영종도는 동호인들 사이에 라이딩의 성지라고도 불리우며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
밑의 사진은 구읍뱃터에서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"레드바론" 을 만났을때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