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 독일, 일본에 이어 1989년부터 세계 세번째로 중저속 자기부상열차 개발에 나서

 현재 인천국제공항과 용유역을 잇는 6.1㎞ 노선에서 실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.

무인 운전시스템으로 이미 2012년에 완공되었지만 아직 기술적인 문제로 시범운행만 하고 개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.

인천국제공항역 -  장기주차장역 - 합동청사역 - 국제업무단지역 - 워터파크역 - 용유역

이렇게 6개역을 운용합니다.

현재까지 2016년 3월 개통으로 미뤄졌습니다. 하루 빨리 개통되어 인천공항의 또 하나 명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